2015년 11월 1주차 주간 동향

Mobile & Home

• 소니, 디즈니와 OTT 콘텐츠 수급계약 체결
• 미국 Verizon, 자체 OTT 통해 NBA 콘텐츠 독점 유통
• 샤오미, 자사 모바일단말 전용 보험서비스 런칭
• 미국 컴캐스트, 유선 초고속인터넷 무제한 데이터에 추가 과금...OTT 견제 의도도 포함
• 소니, 가입형 스트리밍 게임 PS Now 제공 게임 100여개 추가
• 넷플릭스, 내년 콘텐츠 수급에 50억달러 투자
• 음악 스트리밍 Tidal, 오리지널 동영상으로 제공 콘텐츠 확대
• 미국 CBS, 신규 제작 ‘스타트렉’ 시리즈를 자체 OTT로 독점 유통
•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채용...자체 OTT로 경쟁사 견제 들어가나
• 시스코, OTT 서비스 플랫폼 개발업체 ‘1Mainstream’ 인수
• 중국 바이두, 사진 속 얼굴의 실시간 합성 앱 ‘FaceYou’ 공개
• 아마존, 모바일 POS 서비스 'Amazon Register' 종료
• 미국 타임워너 CEO, "자사 OTT는 셋톱 필요 없는 전연령 대상의 서비스"
• 구글, 사진의 얼굴인식 기반 그룹화 기능 제공 지역 확대
• 유튜브, 최신 버전에 빨리감기/되감기 버튼 추가 전망

Business & Service

• 미국 월마트-피포드, 식료품 원클릭 주문버튼 ‘Hiku’ 지원
• 삼성, 경쟁사에 ‘삼성페이’ 개방 고심…자사폰 차별화와 서비스 확대 놓고 딜레마
• 태블릿, 구매의향 소비자 비중은 17% 불과…B2B 시장 중심으로 재포지셔닝 불가피
• 애플페이, 미국 약국체인 월그린의 로열티 프로그램 지원 추가
• MS, 마일리지 트래킹앱 개발사 Mobile Data Labs 인수
• 삼성, GearVR 헤드셋용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집중
• 구글, 자체 안드로이드 단말용 마이크로칩 공동 개발 추진설
• 호텔예약 Expedia, 숙박공유 업체 HomeAway 인수...사업범위 확대하는 Airbnb에 대응
• 페북 주커버그 CEO, “오큘러스 초기 판매량은 소량에 불과할 것”
• 중국 LeTV, 2시간만에 신규 스마트폰 주문량 55만대 돌파
• 카카오, 주문형 대리운전 진출 가시화...신임 CEO의 "온디맨드 올인" 전략 시발점
• 아마존 AWS, 내년 한국에 데이터센터 오픈 예고
• 애플워치, 웨어러블 시장 확대 견인...인지도 높아져 스마트워치와 밴드 판매량도 증가
• 미국 신규 이커머스 Jet.com, 5억달러 투자 유치 임박설
• 미국 Sprint, 실적 부진 여파로 대규모 정리해고 예고
• China Unicom과 Telefonica, 데이터센터 공유 협약 체결
• 인도 마이크로맥스, 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중국 샤오미 압도
• 인텔, 미국 MVNO FreedomPop과 전용 스마트폰 개발...WiFi-First 모델 주류로 부상
• 에릭슨-인텔-노키아, 신규 IoT 통신표준 ‘NB-LTE’ 지지 선언
• 핀란드 Circular Devices, 모듈형 스마트폰 크라우드 펀딩 개시
• 미국 Sprint, 실적부진으로 T-Mobile과 격차 더 커져...소뱅의 미국진출 실패로 끝나나
• 중국 이커머스, 위조품이 전체 판매 상품의 40%를 차지
• 구글,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통합루머 공식 부인
• 티켓몬스터, NFC 기반 생필품 간편쇼핑 솔루션 출시...아마존 대시버튼에 비해 미흡
• 중국 차이나모바일, 노키아와 TD-LTE 네트워크 구축 지원 계약 체결
• 중국 DJI, 영국 Canonical과 드론용 임베디드 컴퓨터 발표
• 미국 컴캐스트, 내년 600MHz 경매 참여 가능성 암시...MVNO-자체망 하이브리드 모델도 가능
• 중국 IoT 서비스 시장규모, 2020년 410억달러로 성장 전망
• 샤오미, 현지업체와 협력해 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 진출
• 샤오미, 인도에서도 부진해 판매목표 달성 불투명
• 에릭슨, 인도네시아 이통사 2사에 LTE 인프라 제공
• KT '올레tv올인원', 1인가구 겨냥 단말로 호평...스마트TV '두뇌' 분리해 홈IoT 시대 대비
• SKT, 케이블 1위 업체 CJ헬로비전 전격 인수...알뜰폰 업계도 큰 변화 예고
• 구글, 런던서 디지털 옥외광고 기술 테스트…비스마트단말 유저로 고객저변 확대 시도
• 미국 GM, 무인차 사업 위해 구글과 협력 가능성 내비쳐

Security & Cloud

• MS, 웹오피스 가입자 대상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 중단

자료참고 : http://www.arg.co.kr/ , http://www.zdnet.co.kr/ , http://www.c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