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 · Tech
이스탄불 골목을 누비는 자율주행 로봇 Delivers.ai의 이야기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던 중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발되고 있는 Delivers.ai 라는 흥미로운 회사가 있어 정보를 공유합니다. -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비대면 주문 배달 -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이용 가능한 사업구조 이스탄불에서 회사를 다니며 자취 중인 네르기스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중이다. 점심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 배달앱을 켠다. 메뉴를 고르고 등록해놓은 카드로 결제를 완료한 후 ‘음식은 문 앞에 걸어놔주세요’라는 항목에 체크를 한다. 앱을 켠 김에 생필품 항목으로 넘어간다. 휴지와 세제 등을 장바구니에 담고 역시나 주문 완료 전 ‘비대면 배달’ 항목에 체크한다. 잠시 후 악천후로 인해 배달이 어렵다는 안내 팝업이 떴다. 네르기스 씨는 어쩔 수 없이 씨리얼로 허기를 달랬다...
북마크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기 시작하며
기획을 하다 보면 "이 정도는 금방 되겠지" 하고 문서에 적었다가, 개발자에게 "그건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라는 말을 듣는 일이 종종 있어요.그 간극을 몸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작은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주제는 북마크 서비스예요.아직 시작하는 단계이고 완성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서, 이 글은 결과가 아니라 출발선에서 적는 생각과 계획입니다. 저는 읽을거리를 많이 저장하는데,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쌓아 두면 나중에 다시 찾기가 어렵더라고요.내가 매일 겪는 불편이 있으면 만드는 동기가 오래 갑니다.또 하나는 기능이 작다는 점이에요.저장하고, 보고, 찾는 것이 핵심이라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도 범위를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이미 비슷한 서비스가 많이 있어서 새로움을 목표로 하지는 않아요.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