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4주차 주간 동향

Mobile & Home

• OTT 서비스 ‘Vudu’, Roku 단말 통해 4K 영화 콘텐츠 제공
• 미국 대형 게임사 Activision, e스포츠 부서 신설...중계방송용 자체 OTT 서비스도 런칭
• 애플 팀쿡 CEO, ”자동차 산업, 근본적 변화 필요한 변곡점에 있다”...직접 제작 암시
• 디즈니, 영국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발표
• 미국 항공사 Virgin America, 무료 기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 구글, 지도앱에 주유소 가격정보와 경로추가 기능 업데이트
• 미국 뉴욕타임즈, 구글과 협력해 가상현실 앱 출시...새로운 양방향 고객접점 확보를 겨냥
• 프랑스 신생 OTT업체, 메이저 방송사 다수와 콘텐츠 유통계약 체결
• 스마트폰 유저, 대다수가 광고기반 무료동영상 선호...개인방송과 MCN 한계 보여주나

Business & Service

• 미국 컴캐스트, MVNO 사업에 대한 회의론도 등장
• 사진 특화 SNS ‘Instagram’, 1초 동영상 제작 앱 출시
• 중국 화웨이, 인도 Infosys와 스마트경기장 제휴 체결...관람객 몰입도 높이고 부가수익 창출
•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 “연간 수십억달러 규모 투자 지속할 것”
• 미국 FCC, 5G 도입을 위한 고주파 대역 활용 방안 공개
• 아마존, 물류창고용 로봇 반년만에 2배로 증가
• 일본 도코모, 내년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생명보험 상품 판매
• 중국 샤오미 CEO,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 검토”
• 글로벌 VOD 시장, 2016년 2,630억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 IBM, 인공지능 ‘왓슨’ 활용한 스포츠앱 벤처와 공동개발...생태계 구축도 겨냥
• 독일 DT, T-Mobile US의 추가주파수 확보 위해 네덜란드 자회사 매각 고려
• 미국 매직리프, 증강현실 전용OS 사업 추진...구글 등에 업고 업계표준 노리나
• 아마존, 신문 배달 트럭 활용 배송 서비스 테스트
• MS, 스위스 ABB와 전기차 고속충전 플랫폼 관련 제휴 체결
• 미국 메이저 케이블업체들, Verizon망 기반 MVNO 추진설...'WiFi-First' 전략으로 접근
• 영국 Telensa, 사물인터넷 전용망 기반 스마트주차 솔루션 공급
• 중국 LeTV, 콜택시 앱 Yidao Yongche에 7억달러 투자
•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구글글래스를 자폐증 조기진단-치료수단으로 활용
• 페북, 가상현실 이어 증강현실 사업도 준비...O2O 시대 맞아 오프라인 연결고리 강화하나
• 아마존, 개인비서 Alexa 생태계 강화 위해 프랑스 Invoxia에 투자
• BMW, 신차 홍보 위해 우버 통한 시승 프로모션 진행
• 샤오미, 저가 60인치 4K TV 공개...스마트 사운드바 통해 TV의 dumb-terminal화 가속
• 중국 디디콰이디, 인터넷 버스 예약 서비스 정식 출시
• 우버, 자체 지도 제작용 차량운행 시작...구글-애플 종속 벗어나 O2O 인프라 구축 본격화
• 중국 동영상 스트리밍 iQIYI, 신규 콘텐츠 확보에 내년 예산 절반 투자
• 대만 ASUS, MS 증강현실 ‘HoloLens’의 자체 버전 개발 추진
• 구글, 신형 넥서스폰 홍보 위해 MVNO 서비스 즉석초대장 배포
• 미국 Verizon, 10인치 자체 브랜드 태블릿 출시설 등장
• 구글,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 전문업체 Digisfera 인수
• 미국 정부, 컨슈머용 드론 등록제 추진
• AT&T와 Uber, 이용객 대상 스포츠생중계 테스트...신수익원 발굴위한 양사 이해관계 일치
• 미국 뉴욕, 태블릿-GPS 활용 택시 요금정보 제공 프로그램 테스트
• 아마존, 연 299달러 식료품 배달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공개
• 전기차업체 테슬라, 구글 자율주행차 기술 공개비판...양사 파트너 관계에 변화 암시
• 미국 스쿠터 업체, 초소형 전기차 렌탈 서비스 시작

Device & Hardware

• 도미노, 피자 배달에 특화된 차량 공개
• 영국 이통사 EE, 키즈용 자체 브랜드 태블릿 ‘Robin’ 출시
• 일본 야마하, 대량생산 위한 전기 오토바이 컨셉 공개

Security & Cloud

•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 영업익 전년대비 432% 증가...IoT-스트리밍 확산에 성장 가속화  

자료참고 : http://www.arg.co.kr/ , http://www.zdnet.co.kr/ , http://www.c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