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5주차 주간 동향

Mobile & Home

• 아마존, 외부 모바일앱에도 결제 플랫폼 개방
• 디즈니 산하 MCN, 미국 Verizon의 OTT 서비스에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 미국 넷플릭스 유저, 주당 평균 10개 이상의 콘텐츠 시청
• 아마존, OTT 셋톱 기반 이커머스 서비스 런칭...IT업체 주도 T커머스 시대 도래하나
• 구글, 모바일게임 녹화 전용 안드로이드 앱 발표
• OTT 동영상, 2019년 240억달러 수준으로 성장
• 구글, 팟캐스트 서비스 런칭 공식 선언...라디오발 코드컷팅 유발 여부에 이목 집중
• 야후, "미식축구 생중계 시청자 1,500만명 돌파"... OTT 스포츠콘텐츠 영향력 입증
• 미국 ESPN, 가입형 서비스 발표한 유튜브에 콘텐츠 제공 중단
• 안드로이드 6.0버전, 앱스토어 결제에 지문인증 방식 도입

Business & Service

• 미국 T-Mobile, 새로운 언캐리어 전략은 동영상데이터 무료화...Sprint 견제할 카드?
• 액션캠 GoPro, 자체제작 컨슈머용 드론 영상 공개...’날개와 눈’ 결합해 시너지 효과 노려
• 태블릿, '15년 3분기 글로벌 출하량 전년 대비 12.6% 감소
• 자동차 업계, 공유경제 시대 맞아 마케팅 방식 변화...카쉐어링 통한 시승행사 늘어  
• 미국 Verizon과 프랑스 Sigfox, 샌프란시스코서 각각 IoT 신사업 발표
• 일본 자동차 업계, 자율주행 차량 개발 경쟁 본격화
• 중국 화웨이, 단말 UX 강화 위해 전 애플 임원 채용
• 일본 총무성, M2M 단말에 ‘020’ 전용번호 할당 추진
• 구글, 열기구 기반 인터넷 사업 위해 인도네시아 ISP와 협력
• 영국 이통사 EE, LTE 기반 초소형 라이프로깅 카메라 발표...플랫폼 개방이 관건
• 일본 혼다, “203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차량 등장 어려워”
• 구글, 미국서 자체 기가인터넷 서비스지역 확대에 박차
• 미국 가상현실 벤쳐, 기업용 VR 솔루션으로 400만불 투자유치...B2B 서비스 증가 추세
• 호주 스타트업, 광고 기반 무료데이터 제공 위해 MVNO와 협력
• 미국 프로농구, 개막전을 가상현실(VR) 단말로 생중계 예정
• 애플, 독일 O2와 이통사 통합빌링 지원 제휴
• 구글, ASUS가 제작한 두 번째 가정용 WiFi 라우터 출시
• Telecom Italia, LTE 브로드캐스트 기반 콘서트 생중계 기술 시연
• 구글, 자체 프로세서 개발 추진설...완제품 넘어 부품레벨로 수직통합 확대하나
• 미디어 스트리밍 단말, 2019년 판매량 8,600만대 전망
• 미국 월마트, 드론 비행허가 취득...온디맨드 시대의 새로운 배송수단 선점 경쟁 가열
• 중국 텐센트, WeChat 기반 월 2만위안 송금 시 수수료 부과 시작
• 마스터카드, IoT 단말 기반 결제 위한 신규 프로그램 준비
• 일본 총무성,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 관련 시행령 12월 발표
• 아마존, 개인비서 서비스에 Yelp의 지역정보를 결합...IoT 사업서도 오픈플랫폼 강조
• 증강현실 스타트업 Magic Leap, 구글 이어 알리바바와도 신규투자 협상
• 미국 Verizon, AT&T에 이어 FCC에 WiFi Calling 승인 요청
• 일본 도시바, 소니에 이미지 센서 사업 매각 추진
• 미국 교통안전재단, 핸즈프리 기능도 안정성 보장 못해

Economy & Finance

• 중국 화웨이, 미국 핀테크 업체와 협력해 18개월 할부서비스 제공
• 애플페이, 이용자 증가세 둔화
• 구글, 안드로이드페이에 로열티 프로그램 도입 추진

자료참고 : http://www.arg.co.kr/ , http://www.zdnet.co.kr/ , http://www.c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