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주차 주간 동향

Mobile & Home

• 미국 포드, LTE 기반 스마트카 서비스 발표
• 미국 FCC 의장, “T-Mobile의 Binge On은 망중립성 위반 아니다”
• 구글, 모바일검색 기반 앱 스트리밍 기능 테스트 발표
• 유튜브, 키즈 전용 서비스 제공 지역 확대
• 미국 컴캐스트, N스크린 서비스 이용률 증가세 유지...OTT 기반 광고사업 강화에도 청신호
• 에릭슨, OTT 서비스로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급증 전망
• 미국 OTT 동영상, 이용률 71%로 유료TV 이용률에 근접
• 중국 알리바바, 고급 차량 판매업체와 O2O 관련 제휴 체결
• 음악 스트리밍, 중소 전문업체 몰락 본격화 되나...파산선언 ‘Rdio’는 경쟁사로 피인수
• 구글-페이스북, 모바일앱 검색정보 추가하는 딥링크 계약 발효
• 중국 텐센트, 파라마운트와 영화 콘텐츠 독점 제공 협상 완료
• 일본 닛산, 전기차용 신규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
• 중국 화웨이, 신규 배터리 급속충전 기술 개발

Business & Service

• 애플, 인도에서 매출 10억달러 달성
• 구글, Google Fit 업데이트로 피트니스 모니터링 기능 강화
• 인도 모바일 시장,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 보여
• 스위스 시계업체, 해외수출량 감소 지속…홍콩 수출량은 40% 감소
• 영국 Sky News, 가상현실(VR) 기반 뉴스 서비스 출시
• 유튜브, 동영상 번역지원 툴 공개...창작자 수익 늘리고 자체 서비스 품질개선에도 활용
• 우버, 독감주사 배달서비스도 진출...의료분야에서도 차량 인프라 활용 가능성을 어필
• 미국 콜택시앱 Lyft, 5억달러 규모 신규 자금 조달 추진
• 미국 Sprint, 가입자유치 위해 통신비 반값 프로모션 발표...재무실적 개선에는 독이 될 수도
• 중국 텐센트 WeBank, 경쟁심화 대비 10억달러 자금조달 추진
• 소니, 스마트폰 위한 자체 프로세서 개발설 등장
• 미국 스타트업, MS 키넥트 기반 물리치료 앱으로 FDA 인증 획득
• 인도 콜택시앱 Ola, 소프트뱅크-디디콰이디 등에서 5억불 투자 유치
• 중국 바이두, 금융기관과 인터넷은행 ‘Baixin Bank’ 설립 추진
• 영국,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해 3천억원 투자 등 지원책 강화
• 구글-ASUS, 85달러의 크롬OS 기반 스틱형 PC 출시
• 네이버,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 선언...지도서비스 한계 극복하고 O2O 서비스 강화
• 홈서비스 인력중개 ‘Angie’s List’, 5억불 규모 인수제안 거절
• 애플, 배송특화 온디맨드 업체와 제휴 확대...빠른 배송 위해 전문업체에 아웃소싱
• 소셜커머스 Groupon, 유럽 4개국서 사업 중단
• 중국 JD닷컴, 3분기 상품거래량 성장률 알리바바의 2배 기록
• 일본 KDDI, 애플SIM 지원 개시
• AT&T, “스마트홈 유저는 가격할인 정보 공유에 긍정적”...체감 이용료 낮춰야
• 애플워치2, GPS 탑재 모델 내년 6월 출시설...보상판매 도입여부도 관심사
• 구글, 지도 서비스 헤비유저 대상 1TB 스토리지 무료 제공
• 우버, 공차 운행률 줄이는 신규 서비스 출시
• 미국 T-Mobile, 언캐리어 혜택을 선불폰 가입자로 확대...Sprint와의 격차 더 크게 벌려
• 아프리카, 5년 후 모바일 데이터 가입자수 10억명 전망
• 아마존, 영국 스타트업 대상 상거래 플랫폼 런칭 임박
• 네이버, 쥬니버를 키즈특화 동영상 앱으로 개편...타깃고객별로 모바일서비스 세분화
• 미국 방송사들, 코드커팅 대응 위해 광고 수도 줄여
• 국내 가상현실 전문업체, VR 영상과 MCN 사업 추진...체험형 동영상이 마케팅 효과 커
• 미국 First Alert, 애플 홈킷 기반 화재탐지기 출시
• 애플, 인도네시아에 R&D 시설 설립 투자 예정

Device & Hardware

• LG전자, 하드웨어 문제로 신규 LTE 스마트워치 판매 취소
• 중국 샤오미, 윈도우10 탑재 스마트폰 연내 공개설 등장

Economy & Finance

• 영국 보다폰, 네트워크 강화와 핀테크 사업 위해 인도에 거액 투자

Security & Cloud

• 구글, VMware 임원출신 총괄체제로 클라우드 조직 개편...IoT 시대의 생태계 경쟁 준비
• 영국 이통사 O2, 자사 가입자 대상의 무제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자료참고 : http://www.arg.co.kr/ , http://www.zdnet.co.kr/ , http://www.c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