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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미국 ‘아동용 우버’ Shuddle, 투자 유치 실패로 사업 중단 발표
- 한국 이동통신사-네이버(한국 포털서비스), 통합앱스토어 6월 오픈
- 미국 스타트업 Yup, 모바일앱 기반 튜터링 서비스로 4백만불 투자 유치
- 독일 다임러, 자회사 설립으로 미국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진출
- 일본 게임업체 Gree, 가상현실 위한 1,200만달러 펀드 조성
- 이커머스 플랫폼 Shopify, 지능형 마켓팅 봇(bot) 전문업체 인수
- 서유럽, 가입가구서 IPTV가 위성TV 추월
- 로지텍, 스포츠 특화 무선이어폰 제조사 Jaybird 인수
- 페북, 구글하드웨어 전문가 영입...알파벳 체제전환 구글의 신사업에 불확실성 커지나
- 미국 위성방송 DirecTV, 메이저리그 경기를 4K로 생중계
- 아마존, 스마트홈 특화 펀드 통해 지능형 WiFi 업체에 투자…자체 홈단말과 통합?
- 글로벌 자동차협회, “미국 정부의 자율주행차 가이드 제정은 너무 일러”
- 중국 유사콜택시 디디콰이디, 미국 Lyft와 서비스 제휴...경쟁사 우버의 본거지 공략나서
- 모건스탠리, “넷플릭스가 HBO 제치고 오리지널 콘텐츠 1위로 부상”
- 미국 자동차협회, “운전자들,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두려움 많아”
- 포드, 신형 LiDAR 센서와 3D 지도 활용 야간 자율주행 테스트 성공
- 영국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공유 서비스 위해 벤처 설립
- 프랑스 미디어업체 Vivendi, 이스라엘 Mediaset 유료TV 부문 인수
- 일본 도요타-닛산, 자율주행 차량 위한 지능형 지도 개발 착수
- 중국 화웨이, 인도서 휴대폰 제조 위해 폭스콘과 협력 검토
- 네덜란드 DT, 실적반등 위해 미국 T-Mobile의 ‘언캐리어’ 전략 도입검토
- 패스트캠퍼스, 로켓펀치와 인재 연결 업무 협약 체결
- 로켓인터넷의 동남아시아 패션 플랫폼 ‘자롤라’, 수익 악화로 일부 사업 부문 매각
- ‘넥스큐브코퍼레이션’, 유안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 B 투자 확정
- 티켓몬스터, NHN엔터로부터 475억원 규모 투자유치
- 간편송금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265억 원 투자 유치
- 그리핀 특성을 이용한 전천후 태양 전지 중국 개발
SERVICE
- 미국 티켓판매업체 Rukkus, 모바일앱서 360도 파노라마 사진 지원
- 페북, 실시간동영상에 얼굴인식 기능 결합…스트리밍 시장서 SNS 영향력으로 차별화
- 미국 스포츠채널 ESPN, 드론 레이싱 경기 중계방송 계획 발표
- Verizon, 안드로페이 유저에 2GB데이터 제공…스폰서데이터가 O2O 마케팅툴로 각광
- 중국 바이두, 태국에서 자체 모바일 결제 서비스 런칭
- 삼성, 기어VR 없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한 ‘밀크VR’ 출시
- 미국 SlingTV, 복수단말 동시이용 상품 선보여...이용률 높이고 추가수익 모색
- 미국 예매 서비스 Ticketmaster, 페이스북 통한 이벤트 티켓 판매 개시
- 대화형 챗봇, 메신저-인공지능 결합으로 주목...커머스 연계성 높아 도입경쟁 본격화
- 일본 정부, 외국인 여행객 대상 지문인식 결제 서비스 테스트 시행
- BMW, 미국 시애틀서 차량공유 서비스 ‘ReachNow’ 런칭
- 구글 Fiber, 요금제 개편해 무료옵션 제공 중단
- 포드, 지인들만 공유하는 차량리스 서비스 런칭…’소유 아닌 이용’과 폐쇄형 공유 강조
- 차량공유 스타트업 Chariot, 안전성-여성전용 앞세워 도전장
- 채팅 기반 여행 비서 서비스 ‘미스터에스크’, 베타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가입자 만 명 모집
- 여성만을 위한 카 쉐어링 서비스 ‘채리엇포우먼’ 출시
- 대학입시 인터넷 강좌 서비스 ‘러닝코트’ 정식 출시
- 하우두, 영어통역서비스에 이어 사주타로, 취업면접, 패션코디 ‘실시간 서비스’ 개시
- 카카오, 기업 메시징 서비스 ‘카카오톡 친구톡’ 출시
- 큐레몬, 묶음일정 공유 앱 ‘타임팩’ 베타 버전 출시
DEVICE & HARDWARE
- 중국 Pimax, 4K 해상도 지원 VR 단말 공개
-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새로운 '초소형 내장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국제 표준 규격 발표 예정
NETWORK
- 미국 T-Mobile, LTE-U에 대한 정부의 승인지연에 우려 표시
- 미국 컴캐스트, MVNO사업 위해 전문가채용 시작...600MHz 주파수경매 참여도 검토
- 인도 1위 이통사 Bharti, 경쟁사에서 2.3GHz 주파수대역 매입
자료참고 : http://www.arg.co.kr/ , http://www.zdnet.co.kr/ , http://www.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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