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주차 주간 동향

Mobile & Home

• 미국 스트리밍음악 Pandora, 티켓판매 서비스 Ticketfly 인수
• 구글, 이메일주소 기반의 개인맞춤형 광고서비스 출시
• 미국 OTT업체 훌루, 비아컴과 콘텐츠 계약 갱신하며 넷플릭스 추격
• 미국 OTT 셋톱업체 Roku, 10만원대 4K 스트리밍 단말 공개
• “유료방송의 OTT 서비스, 밀레니얼 세대를 지나치게 의식한 결과”
• 미국 위성방송 Dish, 자체 OTT 서비스의 실시간 스포츠 채널 추가
• 캐나다 Rogers, 4K 방송 강화하고 넷플릭스와도 제휴 추진
• 미국 Verizon 자체 OTT 서비스, 앱스토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순조로운 출발

Business & Service

• Nike, “3D 프린터로 집에서 맞춤형 운동화 제작 가능해진다”
• 아디다스, 3D 프린터 활용 맞춤형 런닝화 제공 추진
• 라디오 업계, 스마트폰의 FM수신칩 탑재 요구...미디어 이용행태 변화가 위기의 근원
• 웨어러블 업체 ‘Jawbone’ CEO, “자사는 HW 아닌 SW 업체”
• 페이스북, 자체 메신저와 주문형 인력중개 서비스 연계...O2O 플랫폼 사업 본격화
• 가입형 이커머스 Jet.com, 멤버십 연회비 폐지 선언
• 볼보, "무인차 사고시 책임 지겠다"...사고 책임소재 위한 가이드라인 필요성 커져
• 아마존, 실시간TV 제공 위해 콘텐츠 업체와 협상 추진
• 웹드라마, 방송심의규제 적용 논의 본격화 조짐...방통위 감사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
• 한국 민코넷, 모바일게임 생중계 전용솔루션 개발...게임 스트리밍이 모바일로도 확대
• “IoT 단말, ‘20년 19억대 규모로 성장…’23년에는 스마트폰 압도”
• 미국 주문형 배송서비스 Postmates, 15분내 음식배송 서비스 런칭
• 미국 GM과 포드,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의 수집데이터는 매우 제한적"
• 우버 이용자 22%가 개인차량구매 보류...차량소유개념 변화
• 프랑스 IoT 전용망업체 Sigfox, 이탈리아 통신장비업체 EI Towers와 맞손
• 구글, 보안특화 메시징업체에 투자 추진...SMS 중심의 기업메시징 시장에 급변화 예상
• 중국 LeTV, 현지 스마트폰 시장서 영향력 급부상 중
• 게임특화 MCN ‘콩두컴퍼니’, 20억원 투자유치 성공...게임 스트리밍 시장의 급성장 반영
• 미국 Verizon, FCC의 5G용 고주파대역 사용허가 지지성명 발표
• 실시간 개인방송 ‘YouNow’, 1,500달러 규모 투자 유치
• SKT, CJ E&M과 손잡고 방송콘텐츠 제작...지상파 배제한 콘텐츠 생산모델로도 주목
• 독일 벤처, 안드로이드웨어용 유튜브앱 개발...스마트워치의 IoT 단말 컨트롤러 역할에 주목
• 핫스팟2.0, 5년후 6백만 공중무선랜에 적용 전망...이통사의 보완적 비즈모델 발굴은 과제
• 중국 정부, 전기차 시장 확대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에 박차
• 미국 AT&T, “경쟁사는 FCC 승인없이 WiFi Calling 제공”
• 독일 다임러, 대형 자율주행 트럭의 일반도로 시험운행에 성공
• 독일 시장조사업체, “넷플릭스, 유럽에서는 북미 성공신화 재연 어려워”
• 미국 GM, 커넥티드카 판매량 1백만대 돌파...’HW+서비스’ 통합기업으로 변신 시발점 되나

Device & Hardware

• 일본 샤프, 휴머노이드형 로봇 스마트폰 'RoBoHoN' 공개
• 디즈니, 증강현실(AR) 기반의 그림책 공개
• 미국 완구업체 마텔, 구글 카드보드 기반 3만원대 키즈용 VR단말 출시

자료참고 : http://www.arg.co.kr/ , http://www.zdnet.co.kr/ , http://www.c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