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주차 주간 동향

Mobile & Home

• 미국 HBO, 올 여름에 자체 OTT 서비스의 안드로이드 지원 시작
• SKT, 스마트 편의점 구축 위해 세븐일레븐과 MOU 체결...O2O 사업위한 고객접점 확대
• 미국 MVNO, WiFi 전용 이통 서비스 위해 중국 쿨패드 단말 도입...WiFi-first 모델 증가에 편승  
• 미국, 커넥티드TV 보급률 56% 돌파…OTT 서비스 이용률도 급증
• 중국 레노버, 자체 OTT 스트리밍 단말 ‘Lenovo Cast’ 공개
• 애플, OTT 서비스 위해 CBS와 콘텐츠 협상 진행 중
• SKT, 써드파티앱 연동 ‘T전화’ 신버전 개발...O2O 시대의 음성통화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 유료TV 업체의 OTT 서비스, ARPU 낮춰 추가 성장에 부정적
• 영국 커넥티드TV 이용자, ‘방송 다시보기’가 가장 높은 이용률 기록
• 불법 동영상 서비스, 실시간TV 제공 OTT로 영역 확대
• 애플 OTT 서비스, 실시간 방송 콘텐츠 확보에 난항
• 구글 MVNO 사업, 신청자 많아 개통 지연...사업적 성공보다 업계 변화에 주목해야
• 독일 아우디-중국 바이두, 커넥티드카 기술 협력 강화

Business & Service

• 중국 화웨이, 올해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출하량 160% 성장 목표
• 중국 샤오미,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 희망...구체적 시기는 아직 미정"
• 중국 ZTE, 올해 미국 스마트폰 출하량 2천만대 목표 설정
• 중국 최대 드론업체 DJI, 미국 VC사와 드론분야 벤처 투자펀드 조성
• 음악인식 ‘Shazam’, 이미지인식 기반 검색 및 커머스 서비스 출시
• 미래부, 이통사 자체 휴대폰 제조 허용...보급형 스마트폰과 IoT 단말에서 가능성 있어
• 중국 샤오미, 자체 스마트밴드에 구글 건강정보 플랫폼 연동
• 애플, 차기 iOS에 Google Now 유사 기능 추가 전망
• 중국 Weibo, 현지 최대 콜택시앱 Didi Kuaidi에 1.4억달러 투자
• 시스코, “2019년 IP트래픽 중 동영상이 80% 차지”
• 애플 임원, “자동차는 궁극적인 모바일단말”...신제품 카테고리로서 자체개발 간접 암시
• 미국 뉴스큐레이션 Flipboard, 트위터 이어 구글-야후도 인수경쟁에 참여
• 아마존, 중국에서도 신선식품 판매 서비스 개시
• 글로벌 MVNO 시장규모, 2020년 732억 달러 전망
• 미국 Ford, 카쉐어링 서비스 GoDrive를 런던으로 확대
• 행자부, 공유지 불법점유 확인에 드론 활용키로...국내도 활용사례 본격 증가 추세
• WiFi Alliance, "전파간섭 방지 위해 LTE-U 표준화에 협력 필요"
• 중국 폭스콘, ‘20년까지 인도에 10여개 공장 및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 미국 HBO, 설문조사 통해 향후 이용료 인하 가능성 암시
• 중국 샤오미, 현지업체와 손잡고 스마트가전 라인업 확대...삼성 모방해 종합가전업체 변신
• 영국 Ofcom, 연내 4G 주파수 추가 경매…사업자간 인수합병이 변수
• 애플, iTunes 기능 강화 위해 전문인력 채용 강화
• 중국 LeTV, 고객중심 스마트폰 개발 강조...시장포화 조짐에 차별화 앞세운 업체 증가 추세
• 미국 케이블업체 Charter, 타임워너케이블 합병 임박설
• 트위터, 10억달러에 소셜매거진 Flipboard 인수 추진
• 카카오택시, 사업영역 확대로 기존업계와 충돌...오프라인-ICT 융합 성장통 본격화 조짐
• 아마존, 수공예품 전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준비
• 구글, 차기 안드로이드에 지문인증 추가설
• e스포츠, 전문성 갖춘 기존 스포츠 전문채널의 참여 필요성 커져
• 파이어폭스 OS, 저가단말 벗어나 UX 강화로 선회...전략실패 아닌 생존 자체가 문제

Device & Hardware

• MS, 자체 웨어러블 단말 ‘Microsoft Band’ 후속작 연내 출시설
• 일본 도코모, 퀄컴 지문인식 ‘Sense ID’ 탑재 단말 세계최초 출시 예정

자료참고 : http://www.arg.co.kr/ , http://www.zdnet.co.kr/ , http://www.c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