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주차 주간 동향

Mobile & Home

• 미국 AT&T, IoT 앱 개발 지원 플랫폼 M2X 사업 강화
• Dropbox, 모바일 문서작성앱 인수...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의 BM 변화 가속화 시사
• 사진기반 SNS 핀터레스트, 개인화 추천 기술 보유 스타트업 인수
• 중국 샤오미, 항저우 시에서 스마트홈 사업 위해 부동산 개발업체와 협력 추진
• 미국 신규 OTT업체 Vessel, 높은 수익배분률로 차별화하며 베타 서비스 시작
• 구글이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Nova 프로젝트)를 준비 
• 일본 소뱅, GSR벤처와 중국 교육앱 개발사 XueXiBao에 2천만불 투자
• 넷플릭스, 내년 초 한국 상륙說...국내 유료TV 진영에는 위기 아닌 기회
• 페이스북, 음성 메시지를 문자로 변환하는 메신저 기능 테스트
• 보육 앱, 사회이슈 맞물려 관심 집중…다음카카오-키즈노트 합병시너지에 기대감 높아
• 스카이프, 스마트TV서 다자간 영상통화 지원

Business & Service

• 영국, 초등학교 컴퓨팅 수업 강화정책에 구글 등 IT대기업들도 동참
• 미국 AT&T, 교육기술 벤처 대상 지원 프로그램 발표
• 미국 벤처, 개인간 미사용 상품권 거래 서비스로 5,600만달러 투자 유치
• LGU+ 컨콜 티몬 인수전 참여, 커머셜분야 유망
• 아마존, 전자교과서 자가출판 위한 저작-유통 플랫폼 출시
• 삼성, 블랙베리 인수에 여전히 관심 갖나?...QNX 확보로 차량용OS서도 영향력 발휘 가능
• 미국 MVNO ‘FreedomPop’, WiFi 기반 월 5불 무제한 음성-데이터 상품 출시
• 블루투스4.2, 인터넷 곧장 연결…IoT 촉진
• 미국 슈퍼마켓 체인, iBeacon 활용해 애플워치에 쇼핑정보 제공 예정
• 싱가포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스타트업 육성 허브 개설
• MS 새 브라우저 '스파르탄' 공개
• 우분투 리눅스 경량 버전인 '스내피 우분투 코어' 기술을 활용해 IoT 시장 공략
• 아마존, 런칭 반년만에 디지털월렛 서비스 종료
• 아마존, 프라임멤버 대상 무제한 사진업로드 서비스 캐나다로 확대
• 구글, 미국 후발이통사들과 MVNO 사업 논의...위성 인터넷망 구축 등 혁신도 병행 추진  
• 무선충전, 핫스팟 확대로 시장확산 전기 맞나...미국 스타벅스는 영국시장에도 진출
• 마리아DB가 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맥스스케일를 공개
• 일본 라인, HR전문업체와 구인구직 서비스 위한 합작사 설립
• 미국 FDA, 웨어러블 헬스케어 단말 규제 가이드라인 발표
• 구글, 미국 FCC에 무인항공기용 무선주파수 추가할당 요청
• 넷플릭스, 메리어트 호텔과 손잡고 룸 내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 유통 공룡 아마존, ‘극장용 영화’ 연간 최대 12개 제작 계획
• 중국 MIIT, 해외 이커머스 업체에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개방
• 중국 동영상업체 iQIYI, 인프라 효율화 위해 인텔과 제휴
• 중국 샤오미, 중국 대형 SW업체 Kingsoft에 700억원 투자
• 미국 Vimeo, 디즈니 산하의 Maker Studios와 독점 콘텐츠 제휴 체결

Device & Hardware

• 재규어 랜드로버, 자전거 감지 시스템 'Bike Sense' 컨셉 공개
• 중국 샤오미, 블루투스 기반 게임 컨트롤러 출시
• MS, 스카프 형태의 웨어러블 단말 프로토타입 공개
• 명품시계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 개발 위해 IT업체와 협력 계획
• 어드밴텍, 의료장비·그래픽테스트용 컴퓨터 출시
• HTC, 스포츠웨어 업체와 협업한 스마트워치 MWC서 공개
• 삼성, 차기 스마트워치에 원형화면과 무선충전 도입 전망
• 삼성, '갤럭시S6'에 스와이핑 아닌 터치기반 지문인식 센서 탑재 유력

Economy & Finance

• 미국 이통사연합 모바일결제, 구글에 사업매각...플랫폼 영역에서 이통사의 시각전환 필요

Security & Cloud

• 샤오미, 홈시큐리티 강조한 스마트홈 관련 제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