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ora Carter "Urban revitalization : Greening the ghetto"
마조라 카터의 "도시 재개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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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here today -- and I'm very happy that you are -- you've all heard about how sustainable development will save us from ourselves. However, when we're not at TED, we are often told that a real sustainability policy agenda is just not feasible, especially in large, urban areas like New York City. And that's because most people with decision-making powers, in both the public and the private sector, really don't feel as though they're in danger.
여러분이 오늘 여기 계신다는 것은 -여러분이 여기 계셔서 참 행복해요- 환경친화적인 개발이 어떻게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줄 것인지에 대해 여러분 모두 들으셨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TED에 있지 않을 때, 우리는 진짜 환경친화 정책 과제는 그저 실행가능하지 않다는 말을 듣죠. 특히, 뉴욕시 같은 큰 도시 지역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래서 공적이고 사적인 부문 모두에서 대부분의 의사결정권자들은 자신들이 정말 위험에 처해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0:38
The reason why I'm here today, in part, is because of a dog: an abandoned puppy I found back in the rain, back in 1998. She turned out to be a much bigger dog than I'd anticipated. When she came into my life, we were fighting against a huge waste facility planned for the East River waterfront, despite the fact that our small part of New York City already handled more than 40 percent of the entire city's commercial waste: a sewage treatment pelletizing plant, a sewage sludge plant, four power plants, the world's largest food distribution center, as well as other industries that bring more than 60,000 diesel truck trips to the area each week. The area also has one of the lowest ratios of parks to people in the city.
오늘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개 때문입니다. 1998년에 저는 빗속에서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이 강아지는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개로 자랐습니다. 이 개가 제 삶에 들어왔을 때, 뉴욕시의 작은 부분에서 이미 전체 도시의 상업용 쓰레기 40% 이상을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스트 리버 강변에 세워지기로 되어 있던 거대한 쓰레기 설비에 반대해서 싸우고 있었어요. 하수 처리 펠릿 제조 설비,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 네 개의 발전소, 세계 최대의 음식물 유통 센터, 매주마다 그 지역에 6만대 이상의 디젤트럭이 몰려 들게하는 다른 산업들. 그 지역은 뉴욕시에서 사람들에 비해 공원이 가장 적은 곳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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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en I was contacted by the Parks Department about a $10,000 seed grant initiative seed grant initiative to help develop waterfront projects, I thought they were really well-meaning, but a bit naive. I'd lived in this area all my life, and you could not get to the river because of all the lovely facilities that I'd mentioned earlier. Then, while jogging with my dog one morning, she pulled me into what I thought was just another illegal dump. There were weeds and piles of garbage and other stuff that I won't mention here, but she kept dragging me -- and lo and behold, at the end of that lot was the river. I knew that this forgotten little street-end, abandoned like the dog that brought me there, was worth saving. And I knew it would grow to become the proud beginnings of the community-led revitalization of the new South Bronx.
제가 공원국의 연락을 받았을 때, 강변 프로젝트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만 달러의 씨앗 자금에 대해서였는데, 저는 그들이 선의에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좀 순진했어요. 저는 이 지역에서 평생을 살았고, 여러분은 제가 앞서 언급한 그 모든 멎진 시설들 때문에 강에 갈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나서, 어느날 제 개와 조깅을 하는 중, 제 개가 또다른 불법 쓰레기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것 쪽으로 절 끌고 갔죠. 잡초와 쓰레기 더미, 그리고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을 다른 것들이 있었는데, 개는 계속 저를 끌고 가는 거예요. 그 공터 끝은 강이었구요. 저는 이 잊혀진 작은 거리의 끝이 마치 저를 거기로 데려간 개처럼 버려졌지만, 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죠. 저는 그 곳이 지역 사회가 주도한 새로운 사우스 브롱스 활성화의 자랑스러운 시작이 되도록 커나갈 것임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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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just like my new dog, it was an idea that got bigger than I'd imagined. We garnered much support along the way. And the Hunts Point Riverside Park became the first waterfront park that the South Bronx had had in more than 60 years. We leveraged that $10,000 seed grant more than 300 times into a $3 million park.
제 개처럼, 그 아이디어는 제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커졌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하면서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헌츠 포인트 리버사이드 파크는 사우스 브롱스가 60년 이상 보유한 최초의 강변 공원이 되었지요. 300배가 넘는 3백만 달러짜리 공원에 그 만 달러의 씨앗 자금을 활용했죠.
2:18
And, in the fall, I'm actually going to -- I exchange marriage vows with my beloved. Thank you very much. That's him pressing my buttons back there, which he does all the time. (Laughter) (Applause)
그리고 가을에는, 제 연인과 혼인 서약을 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 그 사람이 저를 거기까지 끌고 간 거예요. 항상 그래요. (웃음)(박수)
2:40
But those of us living in environmental justice communities are the canary in the coalmine. We feel the problems right now, and have for some time. Environmental justice, for those of you who may not be familiar with the term, goes something like this: no community should be saddled with more environmental burdens and less environmental benefits than any other.
하지만 환경 정의 커뮤니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탄광에 들어가는 카나리아새 같아요. 현재 문제가 있고, 시간이 지난거죠. 환경 정의, 이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잠깐 말씀드리면, 어떤 커뮤니티도 다른 누구보다 환경 부담을 더 갖게 되서는 안되고, 환경 혜택을 덜 받아서도 안됩니다.
2:58
Unfortunately, race and class are extremely reliable indicators as to where one might find the good stuff, like parks and trees, and where one might find the bad stuff, like power plants and waste facilities. As a black person in America, I am twice as likely as a white person to live in an area where air pollution poses the greatest risk to my health. I am five times more likely to live within walking distance of a power plant or chemical facility -- which I do. These land-use decisions created the hostile conditions that lead to problems like obesity, diabetes and asthma. Why would someone leave their home to go for a brisk walk in a toxic neighborhood? Our 27 percent obesity rate is high, even for this country, and diabetes comes with it. One out of four South Bronx children has asthma. Our asthma hospitalization rate is seven times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These impacts are coming everyone's way. And we all pay dearly for solid waste costs, health problems associated with pollution and more odiously, the cost of imprisoning our young black and Latino men, who possess untold amounts of untapped potential. 50 percent of our residents live at or below the poverty line. 25 percent of us are unemployed. Low-income citizens often use emergency room visits as primary care. This comes at a high cost to taxpayers and produces no proportional benefits. Poor people are not only still poor; they are still unhealthy.
불행하게도, 인종과 계급은 극히 믿을 만한 표지입니다. 거기서 공원이나 나무처럼 좋은 것들을 찾을 수도 있고, 발전소나 쓰레기 시설처럼 나쁜 것들을 찾을 수도 있어요. 미국의 흑인으로서 저는, 대기 오염이 건강에 가장 큰 위험이 되는 지역에 살 가능성이 백인의 두 배입니다. 제게는 발전소나 화학 시설이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에 살 가능성이 백인의 다섯 배로 많죠. 사실 그런 데 살고 있구요. 이러한 토지 이용 결정은 비만, 당뇨, 천식 같은 문제로 이어지는 적대적인 상태를 만들어 냈습니다. 왜 누군가 집을 나서서 유해한 지역에서 산책하러 나갈까요? 27퍼센트 비만율은 이 나라에서도 높은 편입니다. 당뇨병도 있구요. 사우스 브롱스의 어린이 네 명 중 한 명이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의 천식 입원율은 전국 평균보다 일곱 배나 됩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고형 폐기물 비용을 비싸게 지불하고 있습니다. 공해와 관련된 건강 문제와 더 분명한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흑인 청년들과 라틴 아메리카 청년들이 감옥에 갇히게 되는 거죠. 우리 주민들의 50퍼센트가 빈곤선이나 그 이하로 삽니다. 우리의 25퍼센트는 실업 상태죠. 저소득 시민들은 응급실을 1차 진료 기관처럼 찾아가곤 하죠. 이것은 납세자에게 고비용으로 이어지고, 비례하는 혜택을 낳지는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할 뿐 아니라, 건강도 나쁩니다.
4:13
Fortunately, there are many people like me who are striving for solutions that won't compromise the lives of low-income communities of color in the short term, and won't destroy us all in the long term. None of us want that, and we all have that in common. So what else do we have in common?
다행히도, 단기적으로는 저소득 유색인종 공동체의 삶을 양보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우리 모두를 파괴하지 않을 해결책을 구하고 있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 모두의 공통점이죠.
4:27
Well, first of all, we're all incredibly good-looking -- (Laughter) -- graduated high school, college, post-graduate degrees, traveled to interesting places, didn't have kids in your early teens, financially stable, never been imprisoned. OK. Good. (Laughter)
그 외에 공통점은 뭘까요? 먼저, 우리는 놀랍도록 잘 생겼어요.(웃음)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흥미로운 곳들을 여행했고, 십대에는 자식이 없었고, 재정적으로 안정되었고, 감옥에 갇힌 적이 없고요. 좋습니다. (웃음)
4:44
But, besides being a black woman, I am different from most of you in some other ways. I watched nearly half of the buildings in my neighborhood burn down. My big brother Lenny fought in Vietnam, only to be gunned down a few blocks from our home. Jesus. I grew up with a crack house across the street. Yeah, I'm a poor black child from the ghetto. These things make me different from you. But the things we have in common set me apart from most of the people in my community, and I am in between these two worlds, with enough of my heart to fight for justice in the other.
하지만 흑인 여성이라는 점 외에, 전 여러면에서 여러분과 달라요. 저는 제 동네 건물들의 거의 반이 불에 타서 무너지는 것을 보았죠. 제 큰 오빠 레니는 베트남에서 싸웠는데, 결국 우리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살해 당했습니다. 맙소사. 제가 자란 집 맞은 편에는 코카인을 취급하는 곳이 있었죠. 예, 저는 게토 출신의 가난한 흑인 아이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과 저를 다르게 만듭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제 공동체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저를 구별하죠. 저는 이 두 세계 사이에 있습니다. 정의를 위해 싸우려는 전심으로요.
5:20
So how did things get so different for us? In the late '40s, my dad -- a Pullman porter, son of a slave -- bought a house in the Hunts Point section of the South Bronx, and a few years later he married my mom. At the time, the community was a mostly white, working-class neighborhood. My dad was not alone. And as others like him pursued their own version of the American dream, white flight became common in the South Bronx and in many cities around the country. Red-lining was used by banks, wherein certain sections of the city, including ours, were deemed off-limits to any sort of investment. Many landlords believed it was more profitable to torch their buildings and collect insurance money rather than to sell under those conditions -- dead or injured former tenants notwithstanding.
어떻게 우리가 그렇게 달라졌을까요? 40대 후반에, 풀먼차 짐꾼이자 노예의 아들인 우리 아빠는 사우스 브롱스의 헌츠 포인트 지역에 집을 샀지요. 몇 년 후에 아빠는 우리 엄마와 결혼하셨어요. 그 때, 그 지역은 대부분 백인 근로 계층이 사는 동네였어요. 우리 아빠는 혼자가만이 아니죠. 다른 이들이 각자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할 때, 다른 도시들에서처럼 사우스 브롱스에서도 백인 중산 계층이 도심에서 교외로 탈출하는 게 흔해졌죠. 도시의 특정 지역에서 그랬듯이, 은행에서는 적색구역을 이용했고, 우리가 사는 지역도 그래서, 어떤 투자도 금지당했지요. 수많은 지주들이 그런 조건으로 건물을 파느니 차라리 건물에 불을 질러서 보험금을 받는 게 더 이익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입자들이 죽거나 다치거나 상관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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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s Point was formerly a walk-to-work community, but now residents had neither work nor home to walk to. A national highway construction boom was added to our problems. In New York State, Robert Moses spearheaded an aggressive highway expansion campaign. One of its primary goals was to make it easier for residents of wealthy communities in Westchester County to go to Manhattan. The South Bronx, which lies in between, did not stand a chance. Residents were often given less than a month's notice before their buildings were razed. 600,000 people were displaced. The common perception was that only pimps and pushers and prostitutes were from the South Bronx. And if you are told from your earliest days that nothing good is going to come from your community, that is bad and ugly, how could it not reflect on you? So now, my family's property was worthless, save for that it was our home and all we had. And luckily for me, that home and the love inside of it, along with help from teachers, mentors and friends along the way, was enough.
헌츠 포인트는 이전에는 직장까지 걸어서 다니는 동네였지만, 이제 주민들은 직장도 없고, 걸어서 다닐 집도 없었어요. 전국 고속도로 건설 붐이 우리에게는 또 문제가 되었죠. 뉴욕주에선 로버트 모제스가 고속도로 확장 캠페인의 선두에 서 있었죠. 그 주 목적 중 하나는 웨스체스터 카운티의 부유한 동네 주민들이 맨해턴으로 좀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우스 브롱스는 그 사이에 끼어 있는데, 가망이 없었지요. 주민들은 거주 건물이 철거되기 전 한 달도 못되어 통지를 받곤 했어요. 60만 명의 사람들이 강제 추방을 당했어요. 사우스 브롱스에는 포주와 마약 암매상과 창녀들만 온다고 생각되곤 했지요. 가장 어릴 때, 네 동네에서는 좋은 게 하나도 나지 않는다, 참 안좋다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제 가족의 재산은 그게 우리 집이고 우리 전재산이라는 점 외에는 가치가 없었죠. 저에게는 행운이었는데, 그 집과 그 집 안에서의 사랑과 선생님들, 조언자들, 친구들의 도움으로 충분했습니다.
7:04
Now, why is this story important? Because from a planning perspective, economic degradation begets environmental degradation, which begets social degradation. The disinvestment that began in the 1960s set the stage for all the environmental injustices that were to come. Antiquated zoning and land-use regulations are still used to this day to continue putting polluting facilities in my neighborhood. Are these factors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land-use policy is decided? What costs are associated with these decisions? And who pays? Who profits? Does anything justify what the local community goes through? This was "planning" -- in quotes -- that did not have our best interests in mind.
이제, 이 이야기가 왜 중요할까요? 계획이라는 관점에서, 경제적인 퇴보는 환경적인 퇴보를 낳고, 사회적 퇴보를 낳습니다. 1960년대에 시작된 투자 회수는 그 후에 발생한 모든 환경 부정의를 위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노후한 지대 설정과 토지 사용 규정은 오늘날까지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 동네에는 계속해서 공해 시설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토지 사용 정책을 결정할 때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에 넣습니까? 이러한 결정에는 어떤 비용이 연관되어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지불할까요? 누가 이익을 얻을까요? 그 어느 것이 지역 공동체가 겪는 걸 정당화 할까요? 우리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은 이 "계획"이었죠.
7:43
Once we realized that, we decided it was time to do our own planning. That small park I told you about earlier was the first stage of building a greenway movement in the South Bronx. I wrote a one-and-a-quarter-million dollar federal transportation grant to design the plan for a waterfront esplanade with dedicated on-street bike paths. Physical improvements help inform public policy regarding traffic safety, the placement of the waste and other facilities, which, if done properly, don't compromise a community's quality of life. They provide opportunities to be more physically active, as well as local economic development. Think bike shops, juice stands. We secured 20 million dollars to build first-phase projects. This is Lafayette Avenue -- and as redesigned by Matthews-Nielsen landscape architects. And once this path is constructed, it'll connect the South Bronx with more than 400 acres of Randall's Island Park. Right now we're separated by about 25 feet of water, but this link will change that.
일단 그것을 깨닫자, 우리는 스스로의 계획을 세울 때라는 것을 알았죠. 제가 앞서 말씀드린 그 작은 공원은 사우스 브롱스에서 그린웨이 운동을 구축하는 첫번째 단계였어요. 자전거 도로가 있는 강변 산책로 계획안을 설계하기 위해 120만 5천 달러의 연방 교통 교부금을 신청했습니다. 물리적인 향상은 교통 안전, 쓰레기 및 다른 시설들의 배치 등에 대한 공공 정책을 알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대로 하면, 커뮤니티의 생활의 질을 양보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역 경제 개발은 물론 물리적으로도 훨씬 활동적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죠. 자전거 가게, 주스 가판점 등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1단계 프로젝트를 구축하기 위한 2천만 달러를 확보했습니다. 이것은 라파예트 애비뉴입니다. 매튜 닐슨 조경가들이 재설계 했죠. 일단 이 길이 건설되면, 사우스 브롱스를 400에이커 이상의 랜달 아일랜드 파크와 연결할 것입니다. 지금은 약 25피트의 물로 나뉘어 있지만, 이 연결이 그것을 바꿀 것입니다.
8:33
As we nurture the natural environment, its abundance will give us back even more. We run a project called the Bronx Ecological Stewardship Training, which provides job training in the fields of ecological restorations, so that folks from our community have the skills to compete for these well-paying jobs. Little by little, we're seeding the area with green collar jobs -- then the people that have both a financial and personal stake in their environment. The Sheridan Expressway is an underutilized relic of the Robert Moses era, built with no regard for the neighborhoods that were divided by it. Even during rush hour, it goes virtually unused. The community created an alternative transportation plan that allows for the removal of the highway. We have the opportunity now to bring together all the stakeholders to re-envision how this 28 acres can be better utilized for parkland, affordable housing and local economic development.
우리가 자연 환경을 풍요롭게 하면, 그 풍부함은 우리에게 더한 것을 돌려주죠. 우리는 브롱스 생태 책임자 훈련이라고 부르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생태학적 복원 분야에서 직업 훈련을 제공합니다. 우리 커뮤니티 사람들이 기술을 보유해서, 급여가 좋은 이런 직업들에 대해 경쟁력이 있도록 하려는 거지요. 조금씩, 우리는 이 지역에 환경 관련 직업들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환경에 대해 재정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이해관계가 있죠. 셰리던 고속도로는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로버트 모제스 시대의 유물인데, 그 고속도로가 동네를 둘로 나누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세워졌습니다. 차가 막히는 시간에조차도, 사실상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그 고속도로를 없앨 수 있도록 해주는 대안적인 교통 계획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함께 모아 어떻게 이 28에이커의 땅이 공원 용지, 적당한 가격의 주택, 지역 경제 개발 등을 위해 더 잘 활용될 수 있는 지 다시 그려볼 기회가 있습니다.
9:20
We also built the city's -- New York City's first green and cool roof demonstration project on top of our offices. Cool roofs are highly reflective surfaces that don't absorb solar heat and pass it on to the building or atmosphere. Green roofs are soil and living plants. Both can be used instead of petroleum-based roofing materials that absorb heat, contribute to urban "heat island" effect and degrade under the sun, which we in turn breathe. Green roofs also retain up to 75 percent of rainfall, so they reduce a city's need to fund costly end-of-pipe solutions -- which, incidentally, are often located in environmental justice communities like mine. And they provide habitats for our little friends! So -- (Laughter) -- so cool! Anyway, the demonstration project is a springboard for our own green roof installation business, bringing jobs and sustainable economic activity to the South Bronx. (Laughter) (Applause) I like that, too.
우리는 또한 우리 사무실 꼭대기에 시범 프로젝트로 뉴욕시 최초로 그린 앤 쿨 루프를 만들었습니다. 쿨 루프는 태양열을 흡수하지 않는 극히 반사율이 높은 표면이라서, 태양열을 건물이나 대기로 전해줍니다. 그린 루프는 흙과 살아있는 식물입니다. 둘 다 모두 열을 흡수하여, 도시의 "열섬" 효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는 석유 기반의 지붕재 대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린 루프는 최고 75퍼센트의 강수량을 보유하여 시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배출구 해법이 전처럼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우연히, 이런 배출구 해법은 제가 사는 환경정의 공동체에서 자주 발견되죠. 그린 루프는 우리의 조그만 친구들에게 서식처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웃음)--참 좋지요! 어쨌든, 시범 프로젝트는 우리만의 그린 루프 설치 사업의 출발점입니다. 사우스 브롱스에 일자리와 친환경적인 경제 활동을 가져다 줍니다. (웃음)(박수) 저도 좋아해요.
10:15
Anyway, I know Chris told us not to do pitches up here, but since I have all of your attention: we need investors. End of pitch. It's better to ask for forgiveness than permission. Anyway -- (Laughter) (Applause)
어쨌든, 크리스가 여기서 너무 열심히 홍보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지금 주목하고 계시니 말씀드리죠. 저희는 투자자가 필요합니다. 홍보 끝. 허락보다는 용서를 구하는게 더 낫답니다. 어쨌든--(웃음). (박수).
10:33
OK. Katrina. Prior to Katrina, the South Bronx and New Orleans' Ninth Ward had a lot in common. Both were largely populated by poor people of color, both hotbeds of cultural innovation: think hip-hop and jazz. Both are waterfront communities that host both industries and residents in close proximity of one another. In the post-Katrina era, we have still more in common. We're at best ignored and maligned and abused, at worst, by negligent regulatory agencies, pernicious zoning and lax governmental accountability. Neither the destruction of the Ninth Ward nor the South Bronx was inevitable. But we have emerged with valuable lessons about how to dig ourselves out. We are more than simply national symbols of urban blight. Or problems to be solved by empty campaign promises of presidents come and gone. Now will we let the Gulf Coast languish for a decade or two like the South Bronx did? Or will we take proactive steps and learn from the homegrown resource of grassroots activists that have been born of desperation in communities like mine?
카트리나. 카트리나가 있기 전에, 사우스 브롱스와 뉴올리어즈의 나인스워드는 공통점이 많았습니다. 둘 다 가난한 유색인들이 대다수였고, 문화적 혁신의 온상이었습니다. 힙합과 재즈를 생각해 보세요. 둘 다 양쪽 산업의 주최자 노릇을 하는 강변 지역이고 주민들도 비슷하죠. 카트리나 이후에는, 훨씬 더 공통점이 많습니다. 우리는 기껏해야 무시당하고, 최악의 경우, 소홀한 규제 기관과 유해한 지대 설정과 엄격하지 않은 정부 책임에 의해 중상모략 당하고 학대받죠. 나인스 워드나 사우스 브롱스나 그 파괴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파고들 지에 대해 값비싼 교훈을 얻고 일어났죠. 우리는 단순히 희망잃은 도시 주민의 국가적인 상징 그 이상입니다. 왔다 갔다 하는 대통령의 공허한 선거 공약으로 해결되야 하는 문제도 아니죠. 지금 우리는 사우스 브롱스에서 그랬듯이 멕시코만에서도 십년이나 이십년을 시달리며 보내도록 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 커뮤니티 같은 공동체에서 절실함으로 인해 탄생한 풀뿌리 활동가들의 토착 자원에서 배우고 사전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까?
11:33
Now listen, I do not expect individuals, corporations or government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because it is right or moral. This presentation today only represents some of what I've been through, like a tiny little bit. You've no clue. But I'll tell you later if you want to know. But -- I know it's the bottom line, or one's perception of it, that motivates people in the end. I'm interested in what I like to call the "triple bottom line" that sustainable development can produce. Developments that have the potential to create positive returns for all concerned: the developers, government and the community where these projects go up. At present, that's not happening in New York City. And we are operating with a comprehensive urban planning deficit. A parade of government subsidies is going to proposed big-box and stadium developments in the South Bronx, but there is scant coordination between city agencies on how to deal with the cumulative effects of increased traffic, pollution, solid waste and the impacts on open space. And their approaches to local economic and job development are so lame it's not even funny. Because on top of that, the world's richest sports team is replacing the House That Ruth Built by destroying two well-loved community parks. Now, we'll have even less than that stat I told you about earlier. And although less than 25 percent of South Bronx residents own cars, these projects include thousands of new parking spaces, yet zip in terms of mass public transit. Now, what's missing from the larger debate is a comprehensive cost-benefit analysis between not fixing an unhealthy, environmentally challenged community, versus incorporating structural, sustainable changes. My agency is working closely with Columbia University and others to shine a light on these issues.
들어보세요. 저는 개인들이나 기업들, 또는 정부가 옳고 도덕적이기 때문에 세상을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이 프레젠테이션은 제가 겪어온 것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요. 여러분은 다 아실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알고 싶어하시면, 나중에 말씀드리지요.(웃음) 하지만 저는 그것이 하한선이라는 것을 일단 깨달으면, 결국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3중 하한선"이라고 부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친환경적인 개발이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발자, 정부, 이 프로젝트가 일어나는 지역 커뮤니티, 이렇게 모든 관련자에게 흑자 수익을 생성해주는 잠재력이 있는 개발입니다. 현재, 뉴욕시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린 종합적인 도시 계획이 결여된 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 보조금이 제안된 히트작들과 사우스 브롱스의 스타디움 개발에 투입하지만, 누적된 효과들의 처리에 대해서 시의 대행기관들 간에 조정이 안돼죠, 증가하는 교통량, 공해, 고형 폐기물, 열린 공간에 미치는 영향들과 같이요. 지역 경제와 직업 개발에 대한 접근법도 너무 불충분해서 웃기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스포츠 팀이 팀 경기장을 세우기 위해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원 두 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까 말씀드린 통계와는 다른 통계 얘기를 하겠습니다. 사우스브롱스 주민의 25퍼센트 미만이 차를 소유하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에는 수천개의 새 주차 공간이 포함됩니다. 대량 공공 운송 관점에서는 아무것도 없지요. 보다 큰 논쟁에서 빠진 것은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을 고치지 않는 것, 환경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는 커뮤니티를 고치지 않는 것과 구조적, 친환경적 변화를 통합시키는 것 사이의 종합적 비용 혜택 분석이죠. 제 대행사는 컬럼비아 대학교와 다른 기관들과 밀접하게 협력하며 이러한 사안에 빛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13:18
Now let's get this straight. I am not anti-development. Ours is a city, not a wilderness preserve. And I've embraced my inner capitalist. You probably all have it, and if you haven't, you need to. (Laughter) So I don't have a problem with developers making money. There's enough precedent out there to show that a sustainable, community-friendly development can still make a fortune. Fellow TEDsters Bill McDonough and Amory Lovins -- both heroes of mine by the way -- have shown that you can actually do that. I do have a problem with developments that hyper-exploit politically vulnerable communities for profit. That it continues is a shame upon us all, because we are all responsible for the future that we create. But one of the things I do to remind myself of greater possibilities is to learn from visionaries in other cities. This is my version of globalization.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합시다. 저는 개발반대자는 아닙니다. 도시이지, 보존해야 할 황야가 아니죠. 저는 제 안의 자본주의자를 포용해요. 아마 여러분 모두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러셔야 합니다. (웃음). 그래서 저는 개발자들이 돈을 버는데 대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친환경적이고 커뮤니티 친화적인 개발이 아직도 남는 장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선례를 남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TED 친구 여러분과 빌 맥더노우와 에머리 로빈스는 둘 다 제 영웅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수익을 남기기 위해 정치적으로 약한 커뮤니티를 심하게 착취하는 개발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계속된다면, 우리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이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창조하는 미래에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 자신에게 상기시켜주고 싶은 더 큰 가능성들 중 하나는 다른 도시의 선각자들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 버전의 국제화입니다. 보고타를 예로 듭시다.
14:13
Let's take Bogota. Poor, Latino, surrounded by runaway gun violence and drug trafficking: a reputation not unlike that of the South Bronx. However, this city was blessed in the late 1990s with a highly influential mayor named Enrique Penalosa. He looked at the demographics. Few Bogatanos own cars, yet a huge portion of the city's resources was dedicated to serving them. If you're a mayor, you can do something about that. His administration narrowed key municipal thoroughfares from five lanes to three, outlawed parking on those streets, expanded pedestrian walkways and bike lanes, created public plazas, created one of the most efficient bus mass-transit systems in the entire world. For his brilliant efforts, he was nearly impeached. But as people began to see that they were being put first on issues reflecting their day-to-day lives, incredible things happened. People stopped littering; crime rates dropped -- because the streets were alive with people. His administration attacked several typical urban problems at one time, and on a third-world budget at that. We have no excuse in this country. I'm sorry. But the bottom line is: their people-first agenda was not meant to penalize those who could actually afford cars, but rather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all Bogatanos to participate in the city's resurgence. That development should not come at the expense of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still considered a radical idea here in the US. But Bogota's example has the power to change that.
가난하고, 총기 폭력, 마약 거래로 둘러싸인 라틴 아메리카의 도시. 사우스 브롱스의 명성과 다르지 않아요. 그러나, 이 도시는 1990년대 말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엔리케 페날로사라는 극히 영향력있는 시장이 있었고, 이 시장은 인구통계학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한 소수와, 시 자원의 막대한 부분이 그들 전용이었죠. 당신이 시장이라면,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의 행정부는 중요한 시의 도로들을 5차선에서 3차선으로 좁히고, 이 도로에서 노상주차를 금지시켰으며, 보도를 넓혔습니다. 자전거 도로도 넓히고, 일반시민을 위한 광장들도 만들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버스 대량 운송 제도 중 하나도 만들었죠. 그의 눈부신 노력으로, 그는 거의 탄핵을 당할 뻔 했어요.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상 생활이 가장 먼저 그 사안들에 반영되고 있는 것을 보기 시작하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죠. 사람들은 쓰레기버리기를 그만두었죠. 범죄율이 떨어졌습니다. 거리들마다 사람들로 활발하게 북적대기 때문입니다. 그의 행정부는 몇 가지 전형적인 도시 문제들을 건드렸고, 그 일을 제3세계 예산으로 처리했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하한선은, 사람들을 먼저 고려하는 계획이 실제로 차를 살 수 있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보고타의 전 시민이 도시재건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그 개발은 대다수 인구를 희생시키며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여기 미국에서는 아직도 급진적인 생각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보고타의 예는 그것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15:43
You, however, are blessed with the gift of influence. That's why you're here and why you value the information we exchange. Use your influence in support of comprehensive sustainable change everywhere. Don't just talk about it at TED. This is a nationwide policy agenda I'm trying to build, and as you all know, politics are personal. Help me make green the new black. Help me make sustainability sexy. Make it a part of your dinner and cocktail conversations. Help me fight for environmental and economic justice. Support investments with a triple-bottom-line return. Help me democratize sustainability by bringing everyone to the table and insisting that comprehensive planning can be addressed everywhere. Oh good, glad I have a little more time!
그러나, 여러분은 영향력이라는 선물을 축복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있는 이유, 우리가 나누는 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죠. 도처에서 종합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영향력을 쓰세요. TED에서만 얘기하지 마세요. 제가 구축하려는 것은 전국적인 정책과제죠. 여러분 모두 아시듯이, 정치는 개인적인 것입니다. 초록색을 새로운 검정색으로 만들도록 도와주세요. 환경친화를 섹시하게 만들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이 저녁식사할 때나 칵테일 파티를 할 때 대화의 일부로 하세요. 제가 환경 정의 및 경제 정의를 위해 싸우도록 도와주세요. 3중 하한선 이익이 있는 투자를 지원하세요. 누구나 테이블에 앉아 어디에서나 다룰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을 주장하도록 함으로써 제가 환경친화를 민주화하도록 도와주세요. 아, 다행히 시간이 좀더 남았네요!
16:28
Listen -- when I spoke to Mr. Gore the other day after breakfast, I asked him how environmental justice activists were going to be included in his new marketing strategy. His response was a grant program. I don't think he understood that I wasn't asking for funding. I was making him an offer. (Applause)
들어보세요-제가 며칠전 아침식사 후에 알 고어씨와 얘기를 나눌 때, 환경 정의 활동가들이 어떻게 그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포함될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교부금 프로그램이었죠. 전 제가 기금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는 걸 그가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에게 제안을 하고 있었거든요. (박수)
17:01
What troubled me was that this top-down approach is still around. Now, don't get me wrong, we need money. (Laughter) But grassroots groups are needed at the table during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the 90 percent of the energy that Mr. Gore reminded us that we waste every day, don't add wasting our energy, intelligence and hard-earned experience to that count. (Applause)
저를 난처하게 한것은 하향식 접근법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었죠. 제 말을 오해하지는 마세요. 우리는 돈이 필요합니다. (웃음). 그러나 의사 결정 과정 동안 풀뿌리 그룹들이 협상에 참여해야 해요. 우리가 매일 낭비하고 있다고 고어씨가 상기시켜 준 에너지의 90퍼센트에 추가로 우리의 에너지인 지성과 힘들여 얻은 경험을 낭비하지 마세요. (박수)
17:34
I have come from so far to meet you like this. Please don't waste me. By working together, we can become one of those small, rapidly growing groups of individuals who actually have the audacity and courage to believe that we actually can change the world. We might have come to this conference from very, very different stations in life, but believe me, we all share one incredibly powerful thing: we have nothing to lose and everything to gain. Ciao bellos! (Applause)
저는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기 위해 먼곳에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를 낭비하지 말아 주세요. 함께 일을 함으로써, 우리는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의 그룹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우리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죠. 우리는 인생의 서로 아주 다른 지점에서 이 모임까지 왔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한 가지 놀랄만큼 강력한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 걸 믿으세요. 우리는 잃을 것이 없고, 모든 것은 이익이라는 거죠. 안녕히, 또 만나요 (멕시칸어)! (기립박수)
자료출처 : http://www.ted.com/talks/majora_carter_s_tale_of_urban_renewal?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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